요즘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곡들을 연습 중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첫 곡은 Alessandro Rolla(1757~1841)의 듀오 3번 중 1 악장.
('은근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덤으로 J. S. Bach(1685~1750)의 인벤션 1 번.
(피아노 원곡이나 바이올린/첼로로 연주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때문에 목하 버닝 중!)
첼로의 시욱군에게 감사를!
첫 곡은 Alessandro Rolla(1757~1841)의 듀오 3번 중 1 악장.
('은근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덤으로 J. S. Bach(1685~1750)의 인벤션 1 번.
(피아노 원곡이나 바이올린/첼로로 연주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때문에 목하 버닝 중!)
첼로의 시욱군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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