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솜씨로 세계 도처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이 여자아이..
(02:58-59 즈음에 아이의 미소와 인사는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럽다!)
어린 나이의 딸에게 세상을 보여주고자 여행을 결행한 그녀의 아버지가
새삼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도 지옥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 있음을 새삼 느끼며.
(02:58-59 즈음에 아이의 미소와 인사는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럽다!)
어린 나이의 딸에게 세상을 보여주고자 여행을 결행한 그녀의 아버지가
새삼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도 지옥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 있음을 새삼 느끼며.
'광훈이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ata for Violin Solo, Sz.117 / Béla Bartók (5) | 2009.07.23 |
---|---|
묘한 기분 (2) | 2009.07.21 |
성공의 이유 (0) | 2009.07.14 |
Waiting for Christmas... (0) | 2009.07.13 |
삶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