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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의 이야기

모차르트는 천국의 어디쯤에?


 

서투른 솜씨로 세계 도처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이 여자아이..
(02:58-59 즈음에 아이의 미소와 인사는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럽다!) 
어린 나이의 딸에게 세상을 보여주고자 여행을 결행한 그녀의 아버지가
새삼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도 지옥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 있음을 새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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