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프랑스에 활 제작가이자 감정가인 사람들과 밥 먹는다!! 우아~ 2005년에 첨 알구 이게 첨으로 한국서 먹는 점심인 거.내가 살랬는데 동석하는 다른 분이 사 주신다 해서 나는 그냥 빈손이 부끄러워 한국 전통 (나름 비싼) 부채선물 가져가는데 좋아할라나 몰겠당.. 요새 뭔가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당~~@_@ 잘 해낼 수 이께찌!!!!!! 겁나 초딩스럽네 ㅋㅋㅋㅋ 뭐 어쩌겠어 걍 생긴대로, 잼나게 사세용. 그럼 난 이만 휘리릭~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