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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의 이야기

오늘 문득


니 생각 나서 사진 올려본다.

잘 사냐?

난 잘 산다.

바라는 게 있다면 말야

무엇보다도 새 첼로 케이스는 꼭 샀으면 좋겠다. 인생을 걸어볼 만한 좋은 여자도 만나구 말야.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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