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훈이의 이야기 오늘 문득 광훈사랑 2009. 10. 27. 20:31 니 생각 나서 사진 올려본다. 잘 사냐? 난 잘 산다. 바라는 게 있다면 말야 무엇보다도 새 첼로 케이스는 꼭 샀으면 좋겠다. 인생을 걸어볼 만한 좋은 여자도 만나구 말야. 행복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 Little Bit Each D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광훈이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9.11.27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2) 2009.11.19 기억 (2) 2009.10.17 소중한 사람 (0) 2009.09.24 가을이네.. (0) 2009.09.15 '광훈이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기억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