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재, 1864년작.
코로의 나이 68세 되던 해의 그림.
진짜 풍경을 보고 그린 작품이 '아닌',
제목 그대로 상리스 근처 모르트퐁텐 연못의 따뜻했던 '기억'을 그림으로 남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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