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Creepin' In / Nigel Kennedy
광훈사랑
2009. 6. 19. 22:33
클래식의 엄격함보다는, 재즈의 편안함이,
이제는 50이라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를 훌쩍 넘긴 케네디에게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