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훈이의 이야기
오늘 문득
광훈사랑
2009. 10. 27. 20:31
니 생각 나서 사진 올려본다.
잘 사냐?
난 잘 산다.
바라는 게 있다면 말야
무엇보다도 새 첼로 케이스는 꼭 샀으면 좋겠다. 인생을 걸어볼 만한 좋은 여자도 만나구 말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