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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Creepin' In / Nigel Kennedy





클래식의 엄격함보다는, 재즈의 편안함이,

이제는 50이라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를 훌쩍 넘긴 케네디에게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