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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의 이야기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이거 양수경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의 시작 가산디

 

헉 촌실방하지만, 80-90년대 감성은 정말 너무 훌륭하지 않나 ㅠㅠ

 

내친김에 가수 양수경님 사진이낰ㅋㅋㅋㅋㅋㅋ

 

(꼬꼬마땐 양수경 1도 관심 없었는데 자살한 동생 자녀들을 어엿히 키워냈다고 하니

멋있으시기도 하고 존경스러워 갑자기 노래 들어보고 난리 부르슼ㅋㅋ)

가수 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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