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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의 이야기

문득

 

 

 

 

 

 

 

 

 

 

 

 

 

 

 

 

 

 

 

 

여름은 가고 말았지

 

적막한 가을 밤인데 있지

 

스산한 바람소리이고 싶지

 

내 맘을 적시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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